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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킬러 http://cooln.kr/bbs/review/384112 usb 킬러라고 하는건데 별게 다 있네요 =ㅁ= 더보기
조폭보다 무서운 시장? 조폭 즉 조직폭력배들은. 시내 이곳저곳의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 세금을 받는등 여기저기서 횡포를 부리는 조직폭력배들은 막을 방법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마장동 축산물시장은 그들의 영향권 밖. 1982년 보호비를 요구하던 조직폭력배들은 마장동 축산물시장의 상인들의 칼에 사망하는등. 보호비와 세금을 요구하다 사망하는경우가 역사적으로도 수십번이나 됬다. 조직폭력배보다 칼을 다루는 기술이 배이상인 축산물시장 상인들을 건들수가 없는것이다. 1982년당시 조직폭력배가 12cm 단검을 들고 상인을 위협하자 . 상인은 태연히 "돼지 멱따는 소리 들어봤나?" 라고 말하며 조직폭력배의 복부에 칼을 꽂았다고한다. 출처 : 공포괴담 - 조폭도 무서워 하는 시장 - (http://bamnol.com/?mid=gongpo.. 더보기
핸드폰 군대 후임이 실화라고 얘기해준건데 그냥 일인칭으로 쓸게 -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주말에 늦잠을 자고, 어슬렁 일어났어 약속시간은 이미 지난거 같았는데 그래도 약속이니까 급하게 씻고 옷을 입었어 밖이 점점 어두워 지고 있었거든 ... 준비를 다 하고 나갈려는데 핸드폰이 안보이는 거야 방이랑 화장실을 막 찾는데 안보여서 집전화로 내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어 집안에 있으면 진동이든 벨소리가 날 줄 알았지 그런데 몇초 있으니깐 왠 여자가 말을 하는거야 '여보세요?' 내가 담배피러 나갔다가 밖에다 흘린거 같았어 '아 여보세요, 핸드폰 주인인데, 주워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세요 제가 찾으러 갈게요' 혹시라도 그냥 끈고 전화기 챙길까봐 막 빠르게 얘기했어(아이폰이었음) 근데 여자가 얘기하더라고 '아니에요 근처에 계신거 .. 더보기
틱탁 제임스야. 내가 어제도 어김없이 와우(인터넷게임이야 장르는 MMORPG)를 하려고 컴퓨터를 켰어. 어제가 레이드(10명이나 25명이 모여서 나쁜놈 물리치는거라 생각하면 괜춘할 것 같아)풀리는 날이라 팀원들 기다리는동안 게임 창 내려놓고 공포영화를 보고 있었어. 그런데 이상하게 무슨 소리가 자꾸 들리는거야. 처음에는 아주 작은 소리로.. 틱. 그리고 좀 있다가 탁. 뭐 난 개의치않고 계속 영화를 보고 있었지. 그런데 한 1분쯤 지났을까? 다시.. 소리가 나더라.. 틱. 그리고 바로 다른 소리가 따라왔어. 탁. 이상하잖아. 방에는 나밖에 없었고 그런 소리를 낼만한건 아무것도 없었거든. 커피포트가 자동으로 꺼지는 소리 같기도 했고, 나무 젓가락이 부러지는 소리 같기도 했어. 그런데 뭐 내가 겁이 없잖아. 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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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극한직업 냥 : 캔때문에 참는다ㅠ 더보기
이 사진은.. 언제찍었을까요? 먹기전? 먹은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