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실화 세번째 이야기
어느 중학생이 친구들과 놀다가 늦은 것을 알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날은 어느새 어둑어둑해져 괜히 으시시한 분위기였다.
집에 빨리 가기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싹한 느낌에 그 학생은 더욱 빨리 걸었지만
그에 맞춰 뒤에 따라오는 사람도 빨리 걸어왔다.
그런데 골목길에서 어떤 남자가 나왔다.
중학생은 무서운 마음이 들어 잠시 생각했다.
"저 사람이 내가 사는 아파트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뒤에서 따라오는 남자도,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남자도
같은 아파트를 향해 걸어갔고 심지어 자신과 같은 동이었다.
중학생은 엘리베이터를 탔고 뒤어이 수상한 사람과 남자도 뒤따라 들어왔따.
그런데 중학생과 수상한 사람은 층을 눌렀는데도
골목길에서부터 걸어온 남자는 층을 누르지 않았다.
중학생보다 한층 낮은층을 눌렀떤 남자는 황급히 빠져나갔고
자신이 내리는 층에서 골목길에서 나온 남자는 따라내리는것이 었다.
중학생은 그 남자에게 조심히 물었다.
"옆집에 사시나 봐요?"
남자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학생 뒤에서 칼을 든 남자가 쫒아가길래 와준거에요."
무서운 이야기 실화(?) 네번째 이야기
한 여학생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근데 엘리베이터에는 수상하게 생긴 남자가 타고 있었다.
여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싶지 않았지만, 타지 않으면 쫒아올것만 같아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런데 다행이도 엘리베이터에 초등학생 꼬마가 탔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누른 층은 6층이었고 여자는 14층을 눌렀다.
맨 꼭대기층을 누른 남자가 의심스러웠던 여자는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머리를 굴려보았다.
짧은 시간동안 생각하는 것은 무리였다. 어느새 6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가
'띵동' 소리를 내며 열리기 시작했고 순발력을 발휘한 여자가
생전 처음보는 초등학생에게 말을 걸었다.
"야, 너 나한테 모르는 문제쫌 가르쳐 달라고 했었지?"
하지만 초등학생이 대답할리가 없었다.
누가 모르는 여자가 말을 거는데 대답하겠는가.
오히려 이상한 여자로 볼게 뻔하다고 생각한 여자는
어리둥절한채 쳐다보는 초등학생을 보며 머리가 복잡해졌다.
"응, 그런데 누나 저번에 우리집에 뭐 놓고 갔잖아 지금 가져가."
초등학생이 여자를 쳐다보며 말했고 여자는 가까스로 엘리베이터에서 나올 수 있었다.
안심한 여자는 초등학생에게 물어보았다.
"너 나 모르는데 왜 대답해주었어?"
그러자 초등학생은 대답했다.
"사실, 누나 뒤에 있던 미친 아저씨가 뒤에 칼을 숨기고 있는거 같아서 대답해준거야"
무서운 이야기 실화(?) 다섯번째 이야기
어느 늦은 여름밤의 이야기다. 집에는 부모님이 나가시고 자매 2명만 집을 지키고 있었다.
두 자매는 할일없이 집에서 놀고 있었다.
그때, 전신거울 앞에서 머리를 가다듬고 있던 언니가
잠깐 멈칫 하더니 tv를 보고 있는 동생에게 뜬금없이 말했다.
"너 아이스크림 먹을래? 언니가 돈줄게"
"뭐? 한밤중에 무슨 아이스크림이야! 그리고 무섭단 말야"
"남은 돈은 너 가지게 해줄게! 그러니깐 좀 사와라"
"그럼 언니도 같이가자"
"나는 할일이 있어서~ 부탁할게"
동생은 무서웠지만 언니의 부탁에 현관을 열고 편의점으로 갔다.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집으로 왔지만
집은 뭔가 이상하리만큼 적막하였다.
이상하게 여긴 동생이 방으로 가봤더니
언니는 피로 물든채 처참하게 토막이 나있었고
전신거울에는 빨간 루즈로 써진 글씨가 있었다.
"넌 언니때문에 살았지만 다음엔 죽여버릴거야"
한줄 한줄 쓰는면서 오싹오싹하네요...덜덜덜...
보너스 무서운 사진 으로 무언가가 보인다고 합니다.
저는 답을 보고 찾았는데~직접 한번 찾아보세요~
출처 : 공포괴담 - 무서운 이야기 실화 - (http://bamnol.com/?mid=gongpo&comment_srl=274174&mode=default&document_srl=543311)
어느 중학생이 친구들과 놀다가 늦은 것을 알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날은 어느새 어둑어둑해져 괜히 으시시한 분위기였다.
집에 빨리 가기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싹한 느낌에 그 학생은 더욱 빨리 걸었지만
그에 맞춰 뒤에 따라오는 사람도 빨리 걸어왔다.
그런데 골목길에서 어떤 남자가 나왔다.
중학생은 무서운 마음이 들어 잠시 생각했다.
"저 사람이 내가 사는 아파트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뒤에서 따라오는 남자도,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남자도
같은 아파트를 향해 걸어갔고 심지어 자신과 같은 동이었다.
중학생은 엘리베이터를 탔고 뒤어이 수상한 사람과 남자도 뒤따라 들어왔따.
그런데 중학생과 수상한 사람은 층을 눌렀는데도
골목길에서부터 걸어온 남자는 층을 누르지 않았다.
중학생보다 한층 낮은층을 눌렀떤 남자는 황급히 빠져나갔고
자신이 내리는 층에서 골목길에서 나온 남자는 따라내리는것이 었다.
중학생은 그 남자에게 조심히 물었다.
"옆집에 사시나 봐요?"
남자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학생 뒤에서 칼을 든 남자가 쫒아가길래 와준거에요."
무서운 이야기 실화(?) 네번째 이야기
한 여학생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근데 엘리베이터에는 수상하게 생긴 남자가 타고 있었다.
여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싶지 않았지만, 타지 않으면 쫒아올것만 같아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런데 다행이도 엘리베이터에 초등학생 꼬마가 탔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누른 층은 6층이었고 여자는 14층을 눌렀다.
맨 꼭대기층을 누른 남자가 의심스러웠던 여자는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머리를 굴려보았다.
짧은 시간동안 생각하는 것은 무리였다. 어느새 6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가
'띵동' 소리를 내며 열리기 시작했고 순발력을 발휘한 여자가
생전 처음보는 초등학생에게 말을 걸었다.
"야, 너 나한테 모르는 문제쫌 가르쳐 달라고 했었지?"
하지만 초등학생이 대답할리가 없었다.
누가 모르는 여자가 말을 거는데 대답하겠는가.
오히려 이상한 여자로 볼게 뻔하다고 생각한 여자는
어리둥절한채 쳐다보는 초등학생을 보며 머리가 복잡해졌다.
"응, 그런데 누나 저번에 우리집에 뭐 놓고 갔잖아 지금 가져가."
초등학생이 여자를 쳐다보며 말했고 여자는 가까스로 엘리베이터에서 나올 수 있었다.
안심한 여자는 초등학생에게 물어보았다.
"너 나 모르는데 왜 대답해주었어?"
그러자 초등학생은 대답했다.
"사실, 누나 뒤에 있던 미친 아저씨가 뒤에 칼을 숨기고 있는거 같아서 대답해준거야"
무서운 이야기 실화(?) 다섯번째 이야기
어느 늦은 여름밤의 이야기다. 집에는 부모님이 나가시고 자매 2명만 집을 지키고 있었다.
두 자매는 할일없이 집에서 놀고 있었다.
그때, 전신거울 앞에서 머리를 가다듬고 있던 언니가
잠깐 멈칫 하더니 tv를 보고 있는 동생에게 뜬금없이 말했다.
"너 아이스크림 먹을래? 언니가 돈줄게"
"뭐? 한밤중에 무슨 아이스크림이야! 그리고 무섭단 말야"
"남은 돈은 너 가지게 해줄게! 그러니깐 좀 사와라"
"그럼 언니도 같이가자"
"나는 할일이 있어서~ 부탁할게"
동생은 무서웠지만 언니의 부탁에 현관을 열고 편의점으로 갔다.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집으로 왔지만
집은 뭔가 이상하리만큼 적막하였다.
이상하게 여긴 동생이 방으로 가봤더니
언니는 피로 물든채 처참하게 토막이 나있었고
전신거울에는 빨간 루즈로 써진 글씨가 있었다.
"넌 언니때문에 살았지만 다음엔 죽여버릴거야"
한줄 한줄 쓰는면서 오싹오싹하네요...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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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포괴담 - 무서운 이야기 실화 - (http://bamnol.com/?mid=gongpo&comment_srl=274174&mode=default&document_srl=5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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