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 웨스터섬이라는 곳을 알고있으신가요?!
한여관에 이 로버트라는 영혼을 가진 것이 살고있다고합니다..
위에있는 사진이 실제 주인공이라고하는데요~
매일 밤마다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괴롭히고 심통을
부린다고합니다.. !!
흠.. 저렇게 귀여운게.. 사람을 괴롭히면 얼마나 괴롭혀!!
이런 생각이 들긴하는데요..
어떤 사연이 숨겨져있는것일까요?
지금으로부터 100년이 넘은 1904년에 그가 다섯살이 되던날
유모가 아이와 닮은 인형을 만들어주었고
그는 그에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것만 가지고 놀았다고합니다!!
옷도입히고 밥먹이는 행동은 물론이거니와 친구들이랑 노는것보다
훨씬더 좋아했고 늘상 옆에 끼고 살았다고합니다~
날이 갈수록 정말 사람에게 대하는것처럼 대했고
언제부터 시작된건지는 모르지만 그의 방에서는 정체불명의 웃음소리가
들렸고 나갔다오면 아무도없는 곳에서 자기가 놓아두었던 자리가 아니라
다른곳에서 앉아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귀신붙은인형이 꼭 자기가 움직였다는것을 알리려고하는듯
발자국도 나있었다고합니다!!
그는 자신이 직장생활에서나 아니면 집에서
안좋은일이 생기고 기분이 나쁠때면 로버트에게 화를내었고..
내동댕이치기까지 했었는데요 그렇게 같이 늙어가는것처럼
하루에 한번씩 옷을 갈아입혀주면서
하나뿐이없는 가족처럼 지냈다고합니다..
여기서 것참 웃긴 미스테리가 하나있네요 아니 그렇게 아꼈는데
왜 집어던지고 심통부리고 화풀이대상으로 썼는지.. 전 모르겠네요..ㅎ
그후 남자는 결혼을했지만 오히려 자신의 아내보다는
로버트에게 더 정성을 쏟아부었다고합니다..
여자는 당연히 질투가났고 그의 행동이 점점 이상해지는것을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그것을 찾을수없는 헛간에다가
가져다놓았다고합니다..
나라도 그럴듯 사랑하지도 않는데 결혼한거야?
도대체 이사람 행동 마음에 안드네요!~
애정결핍이있나...?
며칠후 남자는 자신의 친구인 아내가 숨겨놓은것을 찾았고..
그 뒤 그는 그가 햇빛이 잘들어오고 밖에 경치가 좋은방을
달라고했다면서 꼭대기층의 방을 내어주었는데요~
그의 아이들은 놀기위해 윗층으로 올라가다가 그가 웃으면서
걸어오는것을 보고 무서워서 뛰어내려왔다고합니다
그러더니 귀신붙은인형이 자꾸 자네들을 보면서 비웃는 기분나쁜
웃음을 보여준다고 그곳을 올라가기 싫었다고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1974년 남자와 여자는 죽고
그의 자식들은 그 집을 팔고 로버트를 남긴채 떠나게되었는데요
여기서부터 미스테리가 시작되고 무서움이 감돌게됩니다..
그곳엔 새주인이 들어오게되고 그 집주인에게
전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줬지만 그것을 그냥
무시하고 그곳을 지금의 여관으로 만들게되었다고합니다..!!
그당시 윗층을 공사하던 사람중 한명은 한 구석쟁이에서
너무나도 듣기싫은 웃음소리가나서 뒤를 돌아봤고 그곳에는
자신을 향해 웃고있는 귀신붙은인형을 보거서는
그곳에서 뛰쳐나와 아무소리도 하지 못했다고합니다..
그렇게 공사를 끝내고 다른 사람둘이 쉬려고 방에있는데..
깜깜한 방안에서 정말 소름끼치는 눈으로 자신들을 쳐다보고있었다고
이야기했다고합니다..
거기에있던 사람들은 그가 방을 돌아다니는것을 보았고
문이 안열리거나 아니면 자기혼자 닫히거나 옷장에서는
시끄러운 이상한소리가나거나 등등
이런것을 경험한 사람들은 두번다시 그곳엔 가지않았다고합니다..
지금 현재도 이러한 미스테리가 계속되고있다고하는데요
도대체 그 안에 들어있는 영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영화중에 처키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것을 바탕으로해서 만들어 진것이라고 하네요!!
저는 그것도 너무 충격적이라 생긴것도 겁나서 한번보고 본적이 없는데요..
여기에서 확실한게 그안에 있는 무언가가 그의 주인이 아니였다는거에요~
어렸을때부터 그 남자는 누구랑 지내왔던것이고~
어떻게 여기까지 올수있게되었는지.. 왜 아직도 그곳에서 사람을 괴롭히고있는건지
이해할수가없네요.. !! 지금도있다고하니..
이제는 선물받는것들도 싫어질꺼같네요..
한여관에 이 로버트라는 영혼을 가진 것이 살고있다고합니다..
위에있는 사진이 실제 주인공이라고하는데요~
매일 밤마다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괴롭히고 심통을
부린다고합니다.. !!
흠.. 저렇게 귀여운게.. 사람을 괴롭히면 얼마나 괴롭혀!!
이런 생각이 들긴하는데요..
어떤 사연이 숨겨져있는것일까요?
지금으로부터 100년이 넘은 1904년에 그가 다섯살이 되던날
유모가 아이와 닮은 인형을 만들어주었고
그는 그에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것만 가지고 놀았다고합니다!!
옷도입히고 밥먹이는 행동은 물론이거니와 친구들이랑 노는것보다
훨씬더 좋아했고 늘상 옆에 끼고 살았다고합니다~
날이 갈수록 정말 사람에게 대하는것처럼 대했고
언제부터 시작된건지는 모르지만 그의 방에서는 정체불명의 웃음소리가
들렸고 나갔다오면 아무도없는 곳에서 자기가 놓아두었던 자리가 아니라
다른곳에서 앉아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귀신붙은인형이 꼭 자기가 움직였다는것을 알리려고하는듯
발자국도 나있었다고합니다!!
그는 자신이 직장생활에서나 아니면 집에서
안좋은일이 생기고 기분이 나쁠때면 로버트에게 화를내었고..
내동댕이치기까지 했었는데요 그렇게 같이 늙어가는것처럼
하루에 한번씩 옷을 갈아입혀주면서
하나뿐이없는 가족처럼 지냈다고합니다..
여기서 것참 웃긴 미스테리가 하나있네요 아니 그렇게 아꼈는데
왜 집어던지고 심통부리고 화풀이대상으로 썼는지.. 전 모르겠네요..ㅎ
그후 남자는 결혼을했지만 오히려 자신의 아내보다는
로버트에게 더 정성을 쏟아부었다고합니다..
여자는 당연히 질투가났고 그의 행동이 점점 이상해지는것을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그것을 찾을수없는 헛간에다가
가져다놓았다고합니다..
나라도 그럴듯 사랑하지도 않는데 결혼한거야?
도대체 이사람 행동 마음에 안드네요!~
애정결핍이있나...?
며칠후 남자는 자신의 친구인 아내가 숨겨놓은것을 찾았고..
그 뒤 그는 그가 햇빛이 잘들어오고 밖에 경치가 좋은방을
달라고했다면서 꼭대기층의 방을 내어주었는데요~
그의 아이들은 놀기위해 윗층으로 올라가다가 그가 웃으면서
걸어오는것을 보고 무서워서 뛰어내려왔다고합니다
그러더니 귀신붙은인형이 자꾸 자네들을 보면서 비웃는 기분나쁜
웃음을 보여준다고 그곳을 올라가기 싫었다고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1974년 남자와 여자는 죽고
그의 자식들은 그 집을 팔고 로버트를 남긴채 떠나게되었는데요
여기서부터 미스테리가 시작되고 무서움이 감돌게됩니다..
그곳엔 새주인이 들어오게되고 그 집주인에게
전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줬지만 그것을 그냥
무시하고 그곳을 지금의 여관으로 만들게되었다고합니다..!!
그당시 윗층을 공사하던 사람중 한명은 한 구석쟁이에서
너무나도 듣기싫은 웃음소리가나서 뒤를 돌아봤고 그곳에는
자신을 향해 웃고있는 귀신붙은인형을 보거서는
그곳에서 뛰쳐나와 아무소리도 하지 못했다고합니다..
그렇게 공사를 끝내고 다른 사람둘이 쉬려고 방에있는데..
깜깜한 방안에서 정말 소름끼치는 눈으로 자신들을 쳐다보고있었다고
이야기했다고합니다..
거기에있던 사람들은 그가 방을 돌아다니는것을 보았고
문이 안열리거나 아니면 자기혼자 닫히거나 옷장에서는
시끄러운 이상한소리가나거나 등등
이런것을 경험한 사람들은 두번다시 그곳엔 가지않았다고합니다..
지금 현재도 이러한 미스테리가 계속되고있다고하는데요
도대체 그 안에 들어있는 영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영화중에 처키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것을 바탕으로해서 만들어 진것이라고 하네요!!
저는 그것도 너무 충격적이라 생긴것도 겁나서 한번보고 본적이 없는데요..
여기에서 확실한게 그안에 있는 무언가가 그의 주인이 아니였다는거에요~
어렸을때부터 그 남자는 누구랑 지내왔던것이고~
어떻게 여기까지 올수있게되었는지.. 왜 아직도 그곳에서 사람을 괴롭히고있는건지
이해할수가없네요.. !! 지금도있다고하니..
이제는 선물받는것들도 싫어질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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