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썸네일형 리스트형 Pmx Editer kor + = 이 파일의 압축을 풀어서 뒤의 압축을 해제한 폴더의 ib\System에 파일을 넣고 실행하면 됩니다. 더보기 NCHL Shader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SgQA8QpMqB4 다운: https://bowlroll.net/file/52182 더보기 손님들께 얻은 담배. 오늘은 담배들의 소개아닌 소감같은 글을 써보려구요 카페크라임? 카페 크리미? 일단은 중국 시가입니다 뒷면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한국보다 낫네요 내부속지에 10개피의 담배가 (원래는)있습니다 윗면 케이스안쪽에 뭔가 적혀있긴한데.. 모루게뜸.. 제게 주신 형님이 하나피셨고 제가 하나피고 전에 제게 중남해담배를 하나주신 손님께 드렸더니 7개피 남아있네요 나름 시가입니다? 필터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구요 개별포장인데 3분의 2쪽에 뜯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작아도 시가인지 꽤 독합니다 체감상 15미리정도? 전에 노콧이에게 저렴하게 강매당해서 생긴 중남해입니다. 중남해의 경우 저렇게 8의 부분이 테두리에 색있고 내부는 색이 없는게 진짜라는데 이건 짝퉁이다해 맛도 이상하고 필터도 저질이다해.. 황하루? 중국집이름같은데 두.. 더보기 Fraps v3.2.3 다운로드 : 게임녹화나 스샷을 찍을때 편리한 프랩스입니다. 어디서 구매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편리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기능을 설명드릴께요 빨간색 네모는 동영상이 저장될 위치입니다. (변경가능, 찾기 쉬운곳에 폴더를 만들고 지정해주세요) 그 아래 파란색의 경우에는 녹화버튼인데 한번 누르면 녹화가 되고 (녹화가 될땐 게임화면 구석의 움직이는 숫자가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거기서 다시 한번 더 눌러주면 녹화종료가 되며 저장됩니다. 4기가 기준으로 끊겨서 저장됩니다.(이게 가장 불편) 그 아래 초록색부분은 녹화될 프레임(용량에 막대한 영향을 줌)입니다. 보통은 30프레임으로도 충분한데 좀더 부드러운 원본이미지를 원하면 60프레임으로 녹화해도 됩니다. 하지만 충분히 녹화히시고 녹화된 파.. 더보기 도서관 열람실 내가 대학 다닐 때는 공부를 좀 열심히 했다.(93학번) 그때는 대학이 우골탑이라는 별명이 있었거든. 목숨 걸고 장학금을 받아야 했어. 지금보다 등록금이 싸긴 했지만...그 시절은 대출이 잘 안됐거든... 아무튼... 부모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었어. 내 생활비만 해도 집에서는 크게 무리하고 있는 상황이었거든. 그래서 그날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 학교는 스탠드가 없으면 열람실에서 밤을 샐 수가 없어. 학교에서 12시가 되면 조명을 차단해버리거든. 그래서 큰돈 들여 스탠드 조명을 사서 도서관에서 밤 늦게까지 공부했어. 스탠드 덕분에 자리에서 일어나면 대충 얼마나 공부하려고 남았는지 알 수 잇어. 보통 도서관 열람실은 집중을 위해서 칸막이가 되어있잖냐?? 덕분에 공부가 잘 되기.. 더보기 주워온 장농 몇년 전 어머니께서 쓸만한 장농을 하나 발견하심 보통 대형쓰레기 버리려면 스티커를 붙여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하얀 모던풍의 장농이었음 나보고 같이 줏어오자고 하셨는데 왠지 맘에안들어서 뭘 이런걸 다 줏어쓰시냐 그냥 버리자 했는데 어머니께서 완강하셔서 들고옴ㅋㅋㅋ 울집이 아파트인데 복층이라 윗층에 나랑 동생이 살고 아랫층에 부모님이 사시는데 내방 베란다에 그 줏어온 농을 놨고 그 농은 당연히 내 창고가 됨 그리고 며칠 뒤 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남 잘때 방문을 닫고자는데 똑똑 혹은 문을 살짝살짝 밀어본달까 흔들리는 소리가나질않나 분명 집에 혼자인데 아랫층에서 윗층 올라오는 계단 쿵쿵소리가 들린다 던가 그 때 당시에는 그냥 뭐 이상하네...정도였음 그러다가 이게 제대로 일어난 사건이 하루는 밤에 온가족 핸.. 더보기 유흥주점 진상2 오늘도 좋은 저녁입니다 비록 날씨가 흐릿한것이 좋은날은 아니지만 사람 마음 먹기 달린거아니겠어요? 점점 날이 더워지는걸보니 여름이 천천히 다가오는것을 실감하네요 이제 욕설은 그렇다쳐도 어린친구들이 볼까 싶어서 성적인 표현은 조금 돌려서 쓸려합니다 아 참참!! 많은 웃대분들이 댓글과 쪽지 보내주신거 감사히 읽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제 미숙한 솜씨로 써준걸 읽어주시고 즐겨주시니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헌데..죄송하지만 이제 매일 쓰기가 힘들거같습니다 일요일빼고 월화수목금 쓰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9월에 가게를 해보려 노력중이라 여러가지로 신경쓸 일이 많아지네요 ㅠㅠ 그래도 소재가 생각날때마다 틈틈히 적어볼테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래요! -------------------------------.. 더보기 유흥주점 진상들 1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어제는 바쁘기도 하고 약간의 상처도 받아서 글을 못썻네요.. 종종 댓글에 이게 왜 공포일까? 하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 이 계신데요.. 저는 고어 물 이나 귀신 이야기 만 공포라고 생각치않고 사람 사는이야기 자체도 공포라는걸 말하고 싶어서 썻던거에요 그러니 다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제 이야기에서 욕설도 종종 나오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화나면 욕도 합니다! 앞으로 리얼함을 위해서 욕설은 그냥 적도록 할게요 그리고 한번에 올리기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 저 죽어요..솔직히 제가 취미겸 좋아서 쓰는데 생업이있다보니 많이 쓰기가 힘드네요 ㅠㅠ 오늘 이야기 에 앞서 저는 무례한 사람들 싫어합니다 처음보는데 자기보다 어리다해서 반말하거나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라 생각해서 막대하.. 더보기 여인 버섯 나날이 해가 길어지더니 어느새 사람들의 옷차림도 반팔로 바뀌어 있었다. 동식은 이제 자신의 계절이 왔다며 산행 채비를 서둘렀다. 스틱, 장갑, 호미, 지퍼백 등 각종 도구를 챙겨 집을 나서려던 찰나 걸려온 학교 동창의 전화에 동식은 들뜬 기분을 잠시 삭이며 선 채로 전화를 받았다. " 내다. 웬일이고? " - 니 오늘 산 가나? " 와? 니도 갈라고? " - 그런 건 아이고. 니 가거들랑 송이 하나 따와도라. " 돌았나. 여름송이가 어디 고깃집 새송이 버섯인 줄 아나. " - 맨날 카스에 자랑해샀드만? 돈 줄테니까 부탁 좀 하자. " 올해 연락 한 번 없더니 산 가는 날은 기막히게 때리맞춰서 전화했네. " - 구해줄거제? " 까불지마라. 가을송이도 못 구할 판에 여름송이? " - 아, 좀. 친구 사이에 .. 더보기 탄광 실화 저는 미국에서 지인들이랑 함께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재밌는 관광 명소도 보고 먹을 것도 먹고 이제 할일이 없다고 생각하던 중 2개월 전 미국에 한 유튜버가 호튼 탄광을 탐험하는 것을 올리고 사슬이 흔들거린다 뭐다 하길래 지인들과 저는 그 영상을 보고 각각 조작이다. 아니다 진짜다 하고 말 한 적이 있었습니다. 마침 가까이에 호튼 탄광이 있겠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확인하러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돼어 지인들과 함께 차로 호튼 탄광에 낮 12시에 도착해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입구가 막혀있지만 옆 샛길로 들어갈 수 있었더군요. 그렇게 라이트를 키고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6월 말 쯤 치고는 너무 춥고 공기가 차가웠습니다. 그렇게 동굴을 깊숙하게 들어가던 중 천장에 매달려 있는 사슬이 보이더라구요. 그..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