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net view/T Horror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7 집입니다,,, 집에서 이글쓰면 머리가 너무아파요 ㅠ 렉도 자주걸리고(컴이 썩은거 아닐까 09.gif) 댓글 보는게 좋아 자주 들어와 댓글감상하는데 인터넷이 멈추더군요 아까;;;;;그 컴은 좋은컴인데 제 글 보면서 소름돋는다는분 저도 그래요...즐겁게 풀어나가 써도 움찔움찔 한다능 귀신들린 글이라 그런가봐요 ㄷㄷ 귀신이 저보고 흥행하게 도와준다더니...ㄷㄷ 하루만에...ㄷㄷㄷㄷㄷ제 글이 톡에 올라갔네요 사랑해요 쪽쪽 너무너무 춥네요 눈도 오고 귀신들도 눈오면 좋은가봐요ㅋ 창문쪽에 서서 턱괴고 보고있네요 ㅋㅋ 우리집 놀로오고 싶다는분 에..에비.........ㅋㅋㅋㅋㅋㅋ 우체국 배달아저씨 등에 여자한명 업혀보내고나선 손님 잘 안들입니다요 03.gif 잘지내요? 지마켓 코트 배송해주신 아저씨... 아 머리가 .. 더보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6 안뇽안뇽 여러분 귀신집에 얹혀사는 모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은 우리가 내고 .... 개것들 -_- 앞으로 귀신관련된 판이 점령할거같네요ㅋㅋㅋ 아 그냥 내 예상이랍니다 03.gif 댓글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댓글 마니마니 적어줘요 *^^* ------------------------------------------------------------------------------------ - 자살귀들 수많은 귀신들중 대부분이 자살하신 분들 같습니다 동거귀신들, 그 중 하나는 목매단 귀신인데, 남자분입니다 40대 정도? 대충 몇년간 살면서 아는건 사업에실패하여 아내와 자식들 보험금을 위해 자살했다는것임 이분은 말끔한 정장을입고 서류봉투를 든 모습을 1년에 두번?정도 보였고 나머지는 신.. 더보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5 안뇽안뇽 여러분 밤새 동거인들에게 시달려서 굉장히 피곤한 귀염둥이 모래에요 하...... ㅜ_ㅜ 잠좀자자 여러분? 왜 자기이야기 안써주냐고 나한테 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에 나와서... 첨에 컴퓨터에 앉아서 뭐하냐고 우리 쫓아낼 생각하냐고 그러길래 항상 자기들을 쫓아낼까봐 불안해함 ㄷㄷ잘해주려고함 ㅋㅋㅋ 시끄러운 애기귀신들도 조용히하라고 단속 시킴 아니다 당신들 이야기를 쓰고있다 하니까 그거 테레비나 신문처럼 많은사람이 보냐고 ㅋㅋ그러길래 유명해지면 엄청많은 사람들이 본다 이러니 오우! 그럼 잘써봐라 이럼 ㅋㅋㅋㅋㅋ도와준다고 ㅋㅋㅋㅋ 일어나니 난 또 침대 난간에 폴더되어 자고있더군욬ㅋㅋ앜ㅋㅋㅋ 09.gif 왠지 오싹오싹 하더라.... 자기들 글에 열광해주니 좋은가봄 ㅋㅋ 03.gif 그래서 추첨을 통해 .. 더보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4 안녕하세요 어떤곳에서도 살아남는 가족 일원의 막내 모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동거신들을 소개합니다 괜찮아요 해치지않아요 물지않아요~ 가끔 놀래키기만 할뿐 ㅋㅋㅋㅋ 제나이 벌써 21.9 네요 이집도 10년이 넘어버렸어요 하하 방금 글 다썼는데 등록하자마자 네이트 판 에러난거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쳐 아오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글을 못쓰게 막는거지? ㅜㅜ ---------------------------------------------------------------------------------- - 중국귀신 우리아빠는 중국영화를 즐겨봄 비디오를 아예 사와서 ㅋㅋㅋㅋㅋㅋ닳을때까지봄 장국영님 자살했을땐 눈물까지...좀 촉촉히 젖으심ㅜ 당분간 우울하게 지.. 더보기 10년동안 귀신과 동거한 여대생 끼욜 우리 가족의 귀신의 대한 무관심을 그렇게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보담...가난이 더 무섭수다 ----------------------------------------------------------------------------- 그 무서운 목사아재는 내게 손가락을 빳빳히 세워 가르키며 사탄을 몰고다닌다고 했음 저요? 16.gif 난 코를 질질 흘리고 다니는 멍청한 초글링이었는데 ㅋㅋㅋ "저..흑흑....사탕 안먹었는데예ㅠㅠ" 이때 난 사탄이 뭔지모름 흑사탕을 몇번 대용량으로 훔쳐가서 혼나는줄만 암ㅋㅋㅋㅋㅋㅋ 목사님은 "부모님 데려와라! 24.gif" data-origin="http://img.pann.com/images/post/emoticon.. 더보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2 어제 그냥 잠들어버렸군요 ㅈㅅㅈㅅ 추천이 댓글과 비례하니 이렇게 기쁠쑤가 덩실덩실 사랑합니데이 ------------------------------------------------------------------------ 부동산 아재는 한숨을 폭폭 쉬며 연신 미안하다고 말하셨다함 "그래서 싸게내논건데.......한참 안팔리던 집이라..." 그렇슴 우리아빠는 그집을 ㅋㅋㅋㅋㅋㅋㅋ줫나게 싸게 산거임(아빠말 인용) "그래서 그집이 어떻다구!? 흉가란말이가?" 아빠는 멋진 난닝구 차림으로 부동산 아저씨의 멱살을 잡았고 "맞아예..거기 귀신집입니더.......다들 한달도 못버티고 나갔지예..." 우린 5달을 살았는뎀ㅋ "귀신집!? 왜?" "거기....어떤 가족이 살았는데 좀 안좋은일이 있었나보대예..아부지죽고.. 더보기 10년째귀신과 동거이야기1 흠흠 안녕하세요 이 이야기는 100% 떼묻지 않은 본인의 실화임을 말씀드립니다 시작은 음침하게 우후후후훟후후후훟후후후우훟후후후훟 조금 있으면 위의 글자가 무서워지실거에요 참고로 전 귀신에 대해 하나도 모릅니다 뭐..염가? 성불? 지박령? 뭐죠? 먹는건가요? 그냥 보인것과 겪은것을 써드리는겁니다. 때는 제가 초글링시절, 경상도 사나이 아빠는 내집마련에 성공했고 전라도 뚝심녀 엄마와 새로장만한 집앞에서 얼싸안고 춤을추고 경상도 계집인 난 코를 질질흘리며 " 오빠야 엄마 아빠 왜 남의집앞에서 춤추노?" 라고 순진하게 우리 오래비에게 묻고있던 그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가시나야 여기 인쟈 우리집이다 화장실도 집안에있다!" 라고 우리 오래비가 나에게 자랑스레 설명했음 "우와! 그라모 화장실 밖으로 안가도 되는기가.. 더보기 조폭보다 무서운 시장? 조폭 즉 조직폭력배들은. 시내 이곳저곳의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 세금을 받는등 여기저기서 횡포를 부리는 조직폭력배들은 막을 방법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마장동 축산물시장은 그들의 영향권 밖. 1982년 보호비를 요구하던 조직폭력배들은 마장동 축산물시장의 상인들의 칼에 사망하는등. 보호비와 세금을 요구하다 사망하는경우가 역사적으로도 수십번이나 됬다. 조직폭력배보다 칼을 다루는 기술이 배이상인 축산물시장 상인들을 건들수가 없는것이다. 1982년당시 조직폭력배가 12cm 단검을 들고 상인을 위협하자 . 상인은 태연히 "돼지 멱따는 소리 들어봤나?" 라고 말하며 조직폭력배의 복부에 칼을 꽂았다고한다. 출처 : 공포괴담 - 조폭도 무서워 하는 시장 - (http://bamnol.com/?mid=gongpo.. 더보기 핸드폰 군대 후임이 실화라고 얘기해준건데 그냥 일인칭으로 쓸게 -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주말에 늦잠을 자고, 어슬렁 일어났어 약속시간은 이미 지난거 같았는데 그래도 약속이니까 급하게 씻고 옷을 입었어 밖이 점점 어두워 지고 있었거든 ... 준비를 다 하고 나갈려는데 핸드폰이 안보이는 거야 방이랑 화장실을 막 찾는데 안보여서 집전화로 내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어 집안에 있으면 진동이든 벨소리가 날 줄 알았지 그런데 몇초 있으니깐 왠 여자가 말을 하는거야 '여보세요?' 내가 담배피러 나갔다가 밖에다 흘린거 같았어 '아 여보세요, 핸드폰 주인인데, 주워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세요 제가 찾으러 갈게요' 혹시라도 그냥 끈고 전화기 챙길까봐 막 빠르게 얘기했어(아이폰이었음) 근데 여자가 얘기하더라고 '아니에요 근처에 계신거 .. 더보기 틱탁 제임스야. 내가 어제도 어김없이 와우(인터넷게임이야 장르는 MMORPG)를 하려고 컴퓨터를 켰어. 어제가 레이드(10명이나 25명이 모여서 나쁜놈 물리치는거라 생각하면 괜춘할 것 같아)풀리는 날이라 팀원들 기다리는동안 게임 창 내려놓고 공포영화를 보고 있었어. 그런데 이상하게 무슨 소리가 자꾸 들리는거야. 처음에는 아주 작은 소리로.. 틱. 그리고 좀 있다가 탁. 뭐 난 개의치않고 계속 영화를 보고 있었지. 그런데 한 1분쯤 지났을까? 다시.. 소리가 나더라.. 틱. 그리고 바로 다른 소리가 따라왔어. 탁. 이상하잖아. 방에는 나밖에 없었고 그런 소리를 낼만한건 아무것도 없었거든. 커피포트가 자동으로 꺼지는 소리 같기도 했고, 나무 젓가락이 부러지는 소리 같기도 했어. 그런데 뭐 내가 겁이 없잖아. 별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